[2024.01.01] 해피 뉴 이어~~!
2024.01.01 월요일 잘 가 2023, 2024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!
- 일상
- · 2024. 1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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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1 월요일 잘 가 2023, 2024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!
2023.04.14 금요일 몸 푸는 추신수 승요답게 경기는 승리 2023.06.04 일요일 어느 한적한 도시의 자라 거북이 너무 빤질거려서 모형인 줄 2023.09.30 토요일 올해도 어김없이 자란 엄빠 밭의 롬복 매웠다 한동안 블로그 활동을 안 했다 회사일도 바빴지만 블로그를 대하는 내 태도가 불량해졌다. 어느 순간 글 쓰는 게 조금 귀찮고 부담스럽달까... 마음은 조금씩 떠나갔지만 공부는 꾸준히 해왔고 조만간 다시 끄적이겠다는 다짐은 있었는데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. 어떤 개념을 잘 정리해서 퍼블릭한 공간에 올리는 것과 그냥 머릿속에 저장하는 건 지식을 대하는 태도나 이해하는 측면에서 깊이가 다른 것 같다. 그런 의미에서 다시 블로그의 필요성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