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3.11.12] 생존

2023.04.14 금요일

몸 푸는 추신수

승요답게 경기는 승리

 

 

 

2023.06.04 일요일

어느 한적한 도시의 자라 거북이

너무 빤질거려서 모형인 줄

 

 

 

2023.09.30 토요일

올해도 어김없이 자란 엄빠 밭의 롬복

매웠다

 

 

한동안 블로그 활동을 안 했다

회사일도 바빴지만

블로그를 대하는 내 태도가 불량해졌다.

어느 순간 글 쓰는 게 조금 귀찮고 부담스럽달까...

 

마음은 조금씩 떠나갔지만

공부는 꾸준히 해왔고

조만간 다시 끄적이겠다는 다짐은 있었는데

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.

 

어떤 개념을 잘 정리해서 퍼블릭한 공간에 올리는 것과

그냥 머릿속에 저장하는 건

지식을 대하는 태도나 이해하는 측면에서 깊이가 다른 것 같다.

그런 의미에서 다시 블로그의 필요성을...